6월 5일 평일이라..힘드시죠..그래도 열의와 열정을 가지고 한번 방법을 찾아 봅시다..
여의도 가까운 분들..지방에 계신분들..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댓글로..힘을 모읍시다..
모아진 의견은 그날..정리해서 담당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좋은 생각..각자의 입장들을 한번 피력해 봅시다..^^ 제2외국어..한문..화이팅..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제2외국어, 한문 정상화 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우선, 죄송한 말씀인데요...프로그램을 죽 보다가
[제2외국어/한문 교육 강화 방안] 프로그램에
한문/중국어는 있는데, 일본어교육에 대한 패널토론명이 없어서
왠지 허전한 생각이 듭니다.-> 자격지심이겠지요?
이덕봉교수님은 일본어교육에 대해서 말씀하실까요?

어째튼 이런 움직임이 계속해서 있어야만
함께 힘을 합쳐서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제2외국어 교육은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할 만한 교육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언어문화를 익혀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세계를 꿈꾸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요?  ^^ 화이팅!!~~~

다음에는 우타히메님을 페널로 추천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인물 섭외하다 보니..그렇게 된것 뿐입니다. 의도는 없습니다.
제2외국어 전체의 문제라고 사려됩니다..^^

에궁 제가 너무 심했지요??
죄~~~송송 ^^

참가신청 따로 하지 않아도 갈 수 있는 건가요?

자리가 협소한 관계로 선착순이라고 합니다..^^ 우리 일본어과가 선점 합시다..

멀리 지방에 있어서 가보질 못하네요..ㅠㅠ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시는 선생님들 및 정책토론회 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겟습니다

일본어 등 제2외국어 교육이 정상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키워내는 것이 국가의 기반을 튼튼하게 하는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제2외국어/ 한문 정책토론회에 애쓰고 계신 여러 선생님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가보려고 하거든요~
개인 연가써서 가려고 하는데, 부장님께서 공문처리를 하면 출장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셔서
혹시나 해서 공문으로 발송이 될까 여쭤보려구요~~

흠..공문이라..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도교육청에 정식으로 공문을 일선학교에 뿌리라고 전달은 된것같습니다.
 가령..부산시교육청은 5월 28일자로 발송해서. 일선 선생님들께서 접수하셨다고 합니다.
 다른 시도교육청에서도 진행하고 있지 않을까요?? ^^ 참고 해주세요 

 <긴급공지>
6월5일국회제2외국어정상화방안발표회관련공문이 31일오후늦게
서울교육청에서각학교로전송되었습니다.
근데 개개인에게전달되려면시간이걸리므로   업무포탈 공문등록대장에 들어가시면
공문을볼수있습니다. 당당하게 출장달고 참석하시기바랍니다.
대회장소인 국회사랑재의  좌석규모가 100석 정도이니가급적일찍오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행사명이 <간담회>인 건 국회사랑재에서의 행사는 간담회가 아니면 대여불가방침
때문에어쩔수없었습니다 .  사랑재는 국회내에서도  상임위원장급  빽아니면  절대 대여불가라네요ㅠ 그럼5일에!! 전추련 상임 부대표 전태중드림. ^^

서울... 공문 도착했습니다. 대장에서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