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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の黒いうち(めのくろいうち) 살아 있는 동안 우리말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라는 말이 있죠. 이것은 ‘내가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뜻인데, 이에 해당하는 일본어 표현이 目の黒いうち입니다. 사람의 눈동자는 표정이 풍부하고, 정기가 있는지 없는지도 확실히 드러나는 곳이기 때문에 눈이 검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것 즉, 살아 …
권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