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유회 넘~ 즐거웠습니다

야유회 넘~ 즐거웠습니다

신봉선 2 6,161 2005.10.09 11:42
여러 회원님들의 예쁜마음이 느껴지는 야유회였습니다.
한강변의 야경도 넘 멋졌고 강바람 덕분으로  여태까지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선생님들과의 미소띤 대화들~~~~~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정기적으로 이런 야유회를 가졌음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고~~~선생님들 사랑해요~~~~~

Comments

조미숙 2005.10.10 15:59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는 집에 가던 도중 홍대쪽으로 자리를 옮겨 "김규리샘과 노성현"과 함께 담소의 시간도 갖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좋았습니다~*^^*
김유성 2005.10.10 23:41
  헤어지고 잠시 몇몇 선생님들과 커피타임 가졌었는데 거닐고 있으니 여기저기서 다른 선생님들도 뵐 수 있었답니다. 모두들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여 한강을 거니셨다고...^^ 인라인 타시는 분도 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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